김선영 / 영어

환자 보호자에게 추석 이후 입원 희망일을 묻는 간단한 통역이었습니다 보호자의 능숙한 한국어 마무리로 병원측에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됐습니다 환자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전하고 싶었으나 간호사가 바쁜지 허둥지둥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