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21.09.10

자가경리에 관해서

#경찰서#진료안내
중구경찰서 직원님이 독일에서 한국방문을 하고 현재 자가경리를 하는데 무엇을 어떻케 하는지를 묻는다며, 본인이 독일말을 못하니까 비비비를 통해 알려준다며 전화를 했지만 독일인이 나에게 직접안하고 직원 역시 대면이 아니라 통역이 불능 이였으며 독일인이 직접 비비비를 걸어 자가격리에 지침을 정보화 하라고 건의 하였다. 1. 가까운 선별서에서 확진 검사 을 받고, 2. 지정된 장소에 적어도 2주간에 자가격리를 하며, 지정 관리 보건서와 연락과 관계망을 유지하는 것이다. 3. 만약에 경우를 배려해서 급히 연락을 할수 있는 보호자의 연락망을 관리 보건서에 남겨준다. 이 정보가 내가 통역을 할때 전해주는 정보이다. 보시는 분들도 참작하심 좋겠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