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 영어

2021.09.13

유선무 영어 봉사자님께서 공유해주신 봉사이야기입니다

#기타#사건/사고
유선무 영어 봉사자님께서 전화로 공유해주신 봉사이야기입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에 통화한 내용입니다. 해방촌 근처 길거리에서 전화가 왔고, 개와 함께 거리 산책 중에 다른 개가 공격을 두 번 하여 손을 다쳤다고 합니다. 현재로선 상처가 대단치 않아서 조치를 하였으나, 증세가 심해지면 경찰서에 신고하고자 경찰이 입회하였다고 했습니다. 공격을 시도한 개 주인에게 범침급 5만원을 부과하였다고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