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 영어

2021.10.19

코로나 잔여백신을 맞고 싶은 외국인

#병원#진료안내
경남 창원의 연세병원이라는 곳에서 통역요청이 왔습니다. 외국인 여성분이 코로나 잔여백신을 맞으려고 온 것 같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잔여백신이 화이자, 모더나 두개가 있는데 어떤 것을 맞고 싶냐고 물었고, 화이자를 선택했습니다. 백신맞고 15분 정도 앉아서 대기하다가 집에 가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제 잔여백신은 선택해서 맞을수 있나보네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