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21.11.05

폭행 신고 하겠습니다...

#경찰서#사건/사고
11월 5일 21:17분.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경찰이 래방한 중국인이 무슨 일로 왔는지 알아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중국인은 어제 밤 11시 즈음, 전 남자친구가 집으로 찾아와 폭행한 상황에 대해 신고하러 왔다고 하자 경찰은 잘 알았다며 신고 접수 처리하겠다 한 후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