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21.12.09

동료 직원의 scam

#기타_관공서#사건/사고
수원의 공립학교 영어 교사인 여성분이 자신의 괴로움을 전하는데 같은 동료 인 한국인 여교사가 자기를 흉내네고 모방을 한다고 말도 자기하는 식으로 공문서의 싸인도 자기 필체로 옷도 자신이 입는 것과 같은 자겥으로 입고 자기처럼 흉내낸다고 전화가 오면 자기의 하는 억양을 따라하고 자신의 수업을 녹음해가지고 연습해서 똑 같이 하려한다고 또 자신의 집에도 다른 사람 같은데 스토킹 식으로 자기를 쫓아 다니고 감시하고 그래서 학교 교장께 말씀을 드려 보았느냐고 하니까 교장도 교감도 교직원 모두가 그 여선생 편이라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찰에게 이사실을 보고 하겠다고 하셔서 내가 통역을 많이 해서 아는데 이것이 케이스화 하지 않고 보고 정도면 별효력이 없다고 했는데도 자신은 이미 한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만약 자신이 계속 체류할거라면 케이스화 하겠지만 그냥 보고만 하고 싶다고 하시고 나에게 경찰께 대신 보고해 달라고 자신의 정보를 주었습니다 112에 전화하여 상의를 하니 경찰서에 동행해서 민원실에 가서 상의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께 전화를 했더니 미 대사관에서 경찰에 보고를 하라고 해서 하려한다고 해서 사실상 보고 정도는 아무런 강제 집행행의 효력은 없으나 그렇게 해야한다고 해서 내일 서초역에서 5:00pm에 만나서 서초경찰서에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