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영어
2021.12.15부부싸움
외국인 남편과 한국계 부인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경찰의 조치를 의뢰한 사건으로 남펀과의 대화를 겅찰관에게 통역내해준 사례로 다음과 같음. 금년 6월에 P국에서 한국으로 왔음. 부인이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면서 3일전 부터 남펀 출근을 막으면서 부부싸움이 시작됨. 부인이 남편의 코와눈 부위를 가격하여 상처를 입히고 자신은 자살을 시도하였음. 부인은 친정으로 가고자 윌하고 남편은 못가게 함. 남편은 바람을 피운적인 없다고 완강히 부인하고 있음. 가정폭력은 처벌대상이라는 설명을 듣고 어떤 처벌도 원하지 않음. 부인이 친정에 가기를 윈하면 제재할수가 없음. 남편이 본사건을 종결하기를 바라고 있음. 부부싸움이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