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2021.12.18통역해주세요
입양간 딸을 38년만에 만나 얘기를 나누는 모녀간에 사연이 긴 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엄마는 영어를 못하고 딸은 한국어를 못해 통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친이 38년전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남자는 큰사업을 하고있었는데 여자분이 돈을 빌려주었는데 남자로부터 돈을 받지못해 따라다니다가 서로가 좋아하게 되어 아기를 갖게되었다고합니다.
두사람은 이미 결혼했고 서로 가정이 있어 그아이를 낳아 기를수가 없어 아이를 낳아 입양을 보내기로하고
대전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애기를 낳았다고한다.
애기를 낳아서 기를 입장도 안되고 노출할수있는 입장도 아니라서 애기를 놓고난후 언니가 알아서
입양을 보냈는데 딸이라는 사실과 홀트아동복지센타를 통해 입양되었다는 사실만 알았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이후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몰랐는데 그딸이 DNA검사를
통해 엄마를 찾게되어 38년만에 만나게 되었다고한다.
지금까지 과거에 있었던 여러가지 얘기를 서로 물어보았지만 중요한것은 엄마의 입장은 지금카지 탈이 잘성장해주어서 감사하고 잘못해준것에대해서는 미안한지라 지금부터라도 딸에게 잘해주고싶다고 해서 그런 엄마로서의 심정을 전해주고 지난 긴얘기는 시칭이나 기관을 통해 정식적인 통역도움을 받을것을 권유하고 통화를 마쳤다.
잘해주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