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21.12.23임의동행을 고지합니다...
12월 23일 20:59분. 경남 진주경찰서 소속 경찰이 노상에서 차량 번호판을 가리고 운행 중인 중국인을 적발,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현장에서는 조사가 불가함으로 남강지구대로 임의동행을 요청한다는 고지를 전했고 중국인이 동의하자 이어서 서류 작성을 위해 통역자 성명을 물었는데 규정 상 밝힐 수 없고, 아울러 통역 내용은 법적 효력을 가지지 않는다고 안내하니 잘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