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성 / 영어

2021.12.28

112 신고

#경찰서#사건/사고
신고한 사람은 캐나다 국적 영어교사인데 같은 영어교사인 친구가 자살을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오고, 스위스 나이프 사진을 보여주는 등 행위가 있어서 위기를 느껴서 그 사실을 신고한 것임. 그 친구와 같은 아파트에 있으나 정확한 동, 호수는 모른다고 함. 경찰은 신고자의 이름, 주소 , 전화번호를 알아봐 주기를 원했해서 그들 정보를 통역해 주었음. 나아가 경찰이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니 주거지 밖에 나와서 경찰을 만나도록 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통보해 주었음. 신고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이 봉사기록에 밝히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기록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