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영어

2022.01.10

남편 폭행 신고

#소방서#사건/사고
남편과 말다툼하다가 폭행를 당하여 119로 신고한 여성과 통화한 내용을 통역해준 경우로서, 1차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이 상황을 파악하고 상처가 경미하여 경찰을 불러 처리하도록 조치를 취한후 통화를 종료하였음. 폭행사건이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