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22.01.12

외국인 노동자

#직장#관광안내
파평의 가구 회사에서 일하던 파키스탄에서 오신 외국인들에게 사장님이 찾아 오셔서 다시와서 일을 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그간 일이 끝나면 사장님이 픽업을 해서 집에 데려다 주고 또 아침에 찾아가서 데려 오고 했었는데 집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가까이 이사 오라고 집꺄지 얻오려고 보여주었는데도 이사를 오지 않아서 잠시 쉬라고 하고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분들을 써봤는데 차를 운행하기는 하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위험하기도 하곤 해서 그들은 그만두게하고 이분들을 다시 오시라고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을 해나가다가 일을 가끔씩 스탑하고 안할때가 있어서 그것이 맘에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댜. 본인들은 토일 요일도 일하기를 원한다고 해서 그것은 국가에서 못하도록 정했다고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가까이 사장님이 방을 다시 얻어 주시겠다고 했더니 그럼 집세는 누가 낼것이나고 학서 아마도 회사와 여러분 사용자가 반반씩 내야하지 않겠느냐고 하고 사장님께 그렇게 말씀드리니 그렇게 하시겠다고 했습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