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다영 / 영어

2022.01.22

딸이 숨쉬기 힘들어한다고..

#자택#기타
구급대원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외국인 여자분이 딸이 밤에 자다가 깼는데 숨쉬기 힘들어한다고 걱정하셨습니다. 119에 상황과 주소 전달드렸고 여자분께 엠뷸런스가 곧 가니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