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 태국어
2022.01.30가정폭력 신고 건
다문화 가정 폭력 사건으로 신고접수되어 지구대에서 출동 후 통역 요청을 해왔었습니다. 다행이 폭행까지 일어나진 않았지만 신고자의 진술로는 긴급했던 상황으로 여겨져 신고꺼지 하게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추후 진술과 피의자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하여 임시조치 및 경찰 보호조치 관련 항목들을 설명하 주었으며, 가정폭력피해 신고번호 - 1366, 과 이주여성 피해신고센터 번호 - 1577-1366 번을 알려준 뒤 안전 귀가 조치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