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동묘의 경찰께서 한 옷가게에 출동 하셔서 이미 산 옷을 바꾸어 달라는 외국인과 옷을 바끌수 없다는추인과의 시비를 가려주기 위해서 오셨는데 경찰은 더이상 개입할 문제가 아닌 민사건 이므로 가시겠다고 했고 여기는 동요의 플리 마켓으로 그렇게 새옷가게처럼 환불이나 옷을 바꾸어 즐수 있는 곳이 아닌데도 자꾸 바꾸어 달라고 하셔서 셋중에 하나만 그렇게 바꾸어 주기로 하고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