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웅 / 중국어

'22년 임인년 들어 첫 bbb 전화가 울린다. 보건소에서 걸려온 전화, 중국인 확진자와의 통역인데 확진자가 옆에 있다는 말인가? 그것은 아니고, 결국 3자 통화를 설명을 하여 3자 통화 성공! 먼저, 살고 있는 주소를 확인을 하고자 시도 중국인이 주소를 한국말로 설명 불가, 다시 중국인이 전화를 통하여 주소를 확인을 하고 그리고는 전화를 하는 분이 그나마 조금의 한국어가 가능, 확진자에 따른 관련 안내를 하는 것으로 오늘의 서비스는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3자 통화의 전화 서비스의 음질이 그렇게 좋지는 못했고 뭔가 혼란 스러운 과정 나름은 조금 답답한 마음이 있었으나, 오늘의 서비스를 종료한 것으로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