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철 / 프랑스어2022.03.03내원자에게 전하는 말#병원#진료안내병원의 간호사님이 피 검사를 받으러 온 외국인에게 전해 달라는 말은, 피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공복상태여서는 안되고, 무언가를 검사 전에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복잡한 이야기는 아니어서 쉽사리 통역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