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2.03.17사기사건
인천 미추홀경찰서 경찰관이 통역 요청하였습니다. 한국에 사시는 중국여자분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재산이 다 날라갔다(중국돈 19만원 한국돈 3600만원) 보이스피싱사기를 당했다고 하시면서 경찰관한테 하소연하시는것이였습니다. 모바일로 중국은행에 돈을 입금했으니깐 일단 한국에 있는 경찰서에 신고를 하시고 한국대사관에 접수를 하여야 한다고 대사관 직원 안내에 따라 경찰서에 중국인피해자 왔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여서 당직자만 있어서 내일 아침에 오셔서 사건 접수를 하라고 하시는것이였습니다. 경찰관님은 내일 아침에도 통역 부탁드린다고 부탁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