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혁 / 영어

112로 신고하신 건에 대해서 통역해달라고 하는 내용. 처음엔 상황파악이 안되어서 현장에서 통역하는 줄 알고 이름과 전화 연락처를 적어달라고 함(저의 실수) 사건 당사자인 **씨는 술을 드셔서인지 횡설수설 하는 상황이었음. 이름물어보고 무엇이 문제냐고 물어보던 중에 선사분이라는 한국분이 전화에 조인하셔서 중간에 통역 마침. * 전화를 받으면 정확하게 어디인지, 3자통화인지,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파악을 우선해야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