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22.04.30잠을 못자개하는 소르라기 소리
3년전부터 한국에서 자기를 필요로 한다는 느낌으로 4월에 입국한 한 독일 남성분의 형사법 치안으로 경찰에 입건한 아침 0시 30분에 일어난 사건이다.
장기간 사는 목적을 계획하고 일자리를 얻기전까지 아껴야 하는 경제적 상황이기에 고시원에서 살고 있는데 며칠전부터 잠을 못자개 밖에서 소르라기를 불고시끄럽게한단다.
잠간이면 그치겠지 하며 인내를 하였지만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거리로 내려가서 당사자를 한방 쳤단다.
그분은 모범택시운전자로 독일인이 사는 종로고시원 사거리에서 데모로 인해 교통정리를 하시는 자원봉사자인데 시끄럽게 한다고 그분을 현장에서 한방을 하쎴다.
현장에 근무하는 경찰들에게 현장범으로 체포되고 사실 검사를 받기위한 통역 도움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