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2022.05.08공원에서 길을 걷다 아들이 없어졌어요
서울 종로에있는 경찰서로 부터 전화.
외국인이 112센타로 전화와서 받아보니 약2시간반 전에 공원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니 아들이 없어졌다고하는데
현재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와이파이죤에서 떨어져있어 통화가 안되고 패스포트등 신분증이나 지갑등 모든 증명서는 신고자인 엄마가 가지고있고 아들은 묵고있는 호텔도 알고있다고하는데 호텔프론트데스크에
연락해보니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한다.
이상황을 경찰관에 알려주니 경찰관이 동행하여 아들이 없어진 장소와 호털에 같이가서 도와주시겠다고해서
통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