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상 / 러시아어
2022.05.15패륜아 정신과치료 안내
우크라이나 입국 남성이 동일거주지의 친모를 폭행.
모친이 경찰신고로 연행되어 온 남성이 절차를 거쳐서
정신과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정신과 의사의 전달사항 전달.
72시간 격리 입원치료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연장 입원 등을 결정한다는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통역이었다.
본인은 정신과 입원이 필요 없다는 의견 피력함.
수요일 치과예약이 있다는 말도 함.
그러나 정신과 의사는 본 사항이 더 위중하다고 답변을 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