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22.05.17이태원크럽에 희비....
큰사업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한 독일인 즉 외국인들의 일화랄까...
성과를 맟추고 출국을 하기전 외국인들의 놀이장이라는 이태원 방문을
그리고 한병의 술이 250 달라가 되는 값을 치루고 한잔을 기우리는 찰라 한국남녀가 무턱대고 술을 부어 마시면서
술병을 가져가며 피해를 당한 독일 사업가 가 피의자가 돼서 일명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며 형사고발 사건으로 벌어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