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 영어
2022.06.19경찰조사 협조
6.17(금) 저녁 8시경 잠실 쪽 경찰관님이 전화가 와서 외국인 노동자 같은데 피를 흘리고 있다고, 원인 좀 알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외국인은 파키스탄인이였습니다. 왜 피를 흘리냐고 문으니 "pray"라고 고만 하였씁니다. 무슨 기도냐고 하니
말을 흐리면서 아무일도 아니고 자기는 괜찮타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관님께 그렇게 이야기 하니 자기가 더
조사해보고 연락하겠다고 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여서, 그렇게는 않되고 몇분후에 내가 전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몇분후에 전화하니 그 경찰관이 그 피의자의 동생이 있다고 그 사람에게 사고원인등을 물어보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생 전화로 물어보니 자기는 15분후에 도착하는데 왜 피를 흘리는지는 모른다고 하면서 곧 도착하니
더묻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그 사항을 알려주니 15분에 동생이 오면 이야기 하겠다고 하면서
다시한번 왜 피흘리고 집에서 나와서 거리를 헤메냐고 물으니 자기를 괸찮다고 자꾸 얼버무려서 제가
경찰관님께 좀 이상하게 말을 돌린다고 하니 자기들이 저길하겠다고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경찰관님들도 답답하고 나도 중간에서 답답하고 해결되지 않은채 전화를 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