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22.06.26

돈을 안내고 도망갔어요

#경찰서#사건/사고
월곡지구대에서 전화주셨습니다. 태국인 음식점 사장인데 손님 한명이 식사와 술을 먹고나서 갑자기 칼로 위협을 하더니 정문을 잠그고 도망갔다고 했습니다. 인적사항이나 이런 거를 전혀 모르고 가게에 CCTV도 없어서 길거리에 있는 CCTV로 찾을 거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