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익 / 영어
2022.07.08남자친구의 괴롭힘으로 신변보호를 요청합니다
사귀던 남자친구가 이상성격과 싸이코패스적 행동을 보여 절교를 통보 하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위협을 해 오며 자살협박까지 하는 바람에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남자의 거주지인 금천경찰서에서 신고하려고 했으나 신고인의 거주지 관할인 동대문경찰서로 가서 접수하면 행정 절차상 더 빨리 신변보호 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고자가 동대문경찰서로 가서 직접 접수할 것을 권유하는 담당경찰의 의견을 통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