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미 / 영어

2022.07.15

귀가 불가

#경찰서#사건/사고
아파트 열쇠를 보유한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아 울고 계신 여성분께 가족의 연락처를 물어보고 경찰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다만 여성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데 정확한 언어/국적 파악이 되지 않아 영어 통역봉사자에게 연결이 된 것 같았습니다.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하긴 하였으나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