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2.09.08임대인, 임차인 분쟁 (1)
경상북도 경산에 사시는 중국인 유학생 세입자가 며칠전 집중호우때문에 집에 물이 들어온다고 임대인한테 전화를 했는데 제주에서 내려온 임대인은 세입자가 창문을 닫지 않아서 관리소홀 하였기에 언성을 높이고 욕하고 손해보상을 해달라고 언쟁을 벌였습니다. 한국말이 서툰 중국인은 한국대사관에 요청을 했는데 1588-5644 전화를 가르쳐주셔서 통화를 하게 되였으며 해결방법을 찾을려고 소송을 생각하고 있다며 자기 잘못이 없다고 억울하다고 저한테 하소연하는데 일단은 집주인과 잘 상의를 하셔서 조금 손해보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하셨으며 하고 소송은 돈과 시간 낭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더 힘들수 있다고 마음넓게 잡으라고 안정을 취하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