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22.09.09

미얀마어 통역요청

#소방서#외국인_노동자
119 구급차에 미얀마 사람이 구조요청해서 탑승했는데 통역요펑 하셨습니다. 태국어와 미얀마어는 언어가 달라서 통역 어렵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