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주 / 영어

2022.09.19

편의점 카페테리아 사용 중 매니저와 실강이, 경찰 출동

#편의점#사건/사고
외국인 두분 편의점 매니저와 언쟁 중 경찰관 출동 통역 요청 경위: 카페테리아에 다른곳에서 구매한 커피를 가지고 앉아서 대화중인 외국인을 편의점 매니저가 다른곳 가라고 소리쳐 말함. 외국인들은 왜그런지도 모르고 기분이 상하고 인종 차별 당했다고 생각함. 외국인은 편의점에서 구매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상호 간에 감정이 깊어진 상태라 경찰관은 다른 편의점으로 안내을 원하였음. 외국인은 법에 저촉 되는 행위가 아니냐고 어필 헀으나 경찰입장에사 더 해 줄게 없는 상황. 인종 차별은 아니며 편의점 매상 관련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설명하고 다른 곳으로 안내 함. 있을 법한 상황인데 경찰관이나 편의점 매니저는 인종 차별을 했다고 생각 할 줄은 전혀 생각못햇을 것임. 첨 부터 친절하게 좀 얘기 했음 서로 이웃이 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