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2022.10.06학교 폭력(1)#경찰서#사건/사고서울 영등포경찰서 경찰관 통역요청 10월 5일 오후 4:40-5:00사이에 서울한성화교학교 중3학생이 이유도 없이 고1학생한테 얻어 맞아서 중3학생 아빠가 딸을 데리고 경찰서를 찾았는데 학생이 자기가 휴대폰 잃어버린 상황에서 고1학생사진을 남한테 전달할수 없는데 전달했다고 우기면서 손으로 자기를 밀치고 때리고 다음에 만나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협박을 했다고 진술을 하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