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 일본어
2022.10.06bbb 활동의 고마움, 꼭 필요한 활동
목요일 점심시간에 전화가 걸려왔다.
해외 교포 인데 한국에 체류 중인 분이라고 하면서, 한국어가 서툰 본인에게는 아주 고마운 bbb라고 하였다.
bbb활동의 고마움을 그리고 본인에게도 꼭 필요한 아주 좋은 통역봉사활동이라고
감사를 표현하고 이어령선생님의 창안으로 이렇게 좋은 활동이 이어진다는 것에 대해 거듭 감사하다고
지속적인 bbb의 발전을 기원해 주었다.
봉사자로서도 참으로 보람되고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