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

2022.10.11

휴대폰 분실

#경찰서#관광안내
지난 6일 김헤 버스터미널에서 저녁 8시 30분쯤 택시를 탑승하였으며 휴대폰을 놓고 내려 찾고 싶다는 내용을 전달하며 통역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