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10월 17일 19:12분. 인천 남동경찰서 강력계 소속 경찰이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중국인과의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통역을 위한 상황 설명이 진행 중에 연결 상태가 고르지 않다며 다시 하겠다 한 후 일단 통화를 종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