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모 / 영어
2022.11.10건강보험 그리고 병원진료
통역요청자: 다리를 다치신 외국유학생
상황: 현재 다리를 다친 상황이나 유학온지 얼마 되지 않아 건강보험 신청 중에 있었습니다. 현재는 여행자보험 또한 들어놓지 않았고 응급실 쪽에 방문한 상태여서 금액이 100만원 이상 나올수 있어서 가장 최선은 근처에 의원급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방법이었습니다.
건강보험은 빠르면 금요일까지 나올수 있는 상황이어서 아쉽지만 타병원에서 응급처지를 받은 뒤 금요일에 건강보험을 받아 집중치료를 받아야할것 같다고 이야기 해두었습니다.
관련해서 병원 담당자 분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의원급 병원과 건강보험공단에 연락을 취해서 해결책을 마련해둔 상황이라 정확한 통역이 가능했습니다.
유학생 분의 첫시작이 병원이어서 안타까웠지만, 부디 치료가 잘 진행되어 무사히 유학생활을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짧은 통역이 그 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