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22.12.14

쉼터로 가고 싶어요

#경찰서#사건/사고
태국인 여성분이 구의경찰서에 오셔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한국인 남편이 자기에게 영어와 한국어로 욕설하며 죽이겠다고 해서 며칠간 여성 쉼터에 피신하고 싶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