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빈 / 베트남어

2022.12.31

개인정보 확인

#숙박시설#사건/사고
경찰관의 요청에 따라 베트남인의 외국인 등록번호를 요청했고, 마약을 하냐고 물었다. 베트남 사람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외국인등록증이 없고, 마약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경찰관은 소변 검사 동의 확인한 후 제 이름을 물었다. 개인정보 보호하기 위해 이름을 말씀 드릴수 없어서 이를 거부했다. 경찰관이 알았다고 하고 저에게 고맙다하며 통역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