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2023.02.02인천공항#공항#사건/사고인천공항 한사랑서비스에서 온 통역 요청이었습니다. 외국인 남성분은 부산에서 선원으로 일하다 퇴사후 집으로 가는 비행기를 놓쳤다고 합니다. 과정에서 다쳐, 공항내 의료서비스팀에 방문하였지만 돈이 전혀 없어 치료를 받을 수 없었으며, 혹시 주변에 연락할만한 친구 또는 지인이 있는지 여쭤봐 달라고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없다고 하여 이 내용 전달하며 통역을 마무리함.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