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23.02.04집에 어떻게 가시나요!
아침 새벽 동탄에서 걸려온 한 경찰관의 전화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며 쓸어진 한 독일인을 발견한 경찰관님이 이분이 어떻게 집에 가는지를 물어 보라 하신다.
술에 하도 취해 독일 잉겔하임이 집이라며 거기를 간다하며 횡설수설.....
여기는 한국이며 어디에 머무냐고 묻는 대답은 한결가치 잉겔하임
결국은 경찰관님에 게 죄송하지만 이분 경찰서에 대려가서 잠이 스스로 깰때가지 재우고 난 다음에 해결이 안되면 다시 전화 주세요 라고
부탁드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