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 / 중국어

2023.02.27

8년만에 첫 전화

#택시#길안내
안녕하세요. 중국어 통역 자원봉사 윤위입니다. 8년만에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봉사활동에 바로 지원했습니다. 오늘 관리자님 도와 주신덕에 봉사활동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 약 오후에 소중한 전화가 한통 왔어요. 부산 택시 기사님이신데 중국인 2주에 태웠어요. 가달라는 위치및 몇시에 ktx를 이야기한다 물어봐 달라고 요청했어요. 중국분들께 전달하고 부산역가달라고 6시의 ktx를 예약했디는 것을 다신 확인하고 기사님께 안내 드렸어요. 오늘 첫 통화라 너무 행복해요. 여러분 함께 봉사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워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