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성 / 인도네시아어

2023년 2월부터 근무한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2023년 8~9월 중 인도네시아로 휴가를 가야갰다는데,,, 이에 따른 분명한 사전/사후 의도를 명확히 하고자 하는 통역이었습니다. 1년도 체 근무 하지 않은 상황 하에서 휴가를 가야하겠다는데,,,,이미 마음을 그렇게 굳히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회사 측 입장을 이야기해도 ,,,,, 인도네시아에 가서 대학 시험을 보고서 5개월 동안 이의 결과를 보고 앞으로의 일을 계획한다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태도에 회사 측은 그럴러면 왜 이렇게 와서 회사를 곤란하게 만드는지 화가 난다는 그렇게 유쾌하지 않는 통역을 마무리하여 씁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