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인 / 프랑스어
2023.03.24난민신청자 행정복지센터 방문
어린이집 관계자의 조언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여성 난민 신청자. 한국어를 전혀 몰라서 일자리 찾는데 어려움이 많아 한국어 강좌 신청했다고 함. 남편이 일주일에 한두 번 일하느라 고정 수입도 본인은 모르고 월세 등 고정 지출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가 없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인천 이민국에 난민신청은 마친 상태라고 함. 고정 수입/지출 관련 남편과 상의 후 좀더 구체적 정보를 가지고 센터 재방문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