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 일본어

일본인 여성 분께서 지갑을 잃어버리셨고 다행히 지갑을 습득하신 분께서 직접 경찰서까지 가져다주신다 하셨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소유될 것 같아 그 부분에 있어서 일본인 여성분께 잘 설명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울린 전화라 긴장하는 바람에 제대로 설명을 못드린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결이었습니다.. 거의..1년만인 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