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서울금천경찰서 특수폭행 피혐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이 미란다원칙을 고지하고 싸인하라고 했는데 피혐의자는 아무말도 하지도 않고 날인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