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2023.04.11필요한 물품을 챙겨 가십시요...#자택#사건/사고4월 11일 19시 12분.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이 중국인 피의자 자택 현장에서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경찰서로 연행할 것인데 언제 돌아올 지 알 수 없으니 필요한 물품을 챙겨 가라고 전하자 피의자는 내일 못 돌아오게 되느냐 반문했고, 경찰은 경찰서 도착 후 조사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임으로 지금은 알 수 없다고 전하자 잘 알았다며 간단히 통화를 종료 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