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전남광양경찰서로부터 전화. 경찰관의 설몀에 의하면 인도에서 온 외국인이 훔친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한다. 오토바이에 대해 언제,어디서 절취를 했는지 물어보니 그오토바이는 친구의 오토바이인데 그외국인은 한달전 인도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광양에 있는 친구에게로 찾아왔는데 그친구는 인도로 돌아가고 돌아가면서 이 오토바이를 주면서 자기것이니까 그냥 타고 다니라고 주고갔다고 했고 오늘 처음으로 타고나와서 경찰서로 오게됬다고한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지금 경찰관의 얘기는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미란다법칙에 의거 고지한다고 한다. "현행범으로 체포하며 미란다법칙에의거 고지하는데 이의가 있으면 변호사를 선임할수있고 묵비권행사를 할수도 있다. 지금부터 경찰관의 지시를 따라야하며 경찰서본서로 연행되어 조서를 작성해야하며 사건이 진행되는데로 협조해야한다고 " 전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