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순 / 일본어2023.05.17행선지 통역#택시#길안내오전 11시 47분에 서울시내 택시 기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일본 여자분 말을 못알아듣겠다는 것이었다. 일본 손님을 바꿔 달래서 물어보니 명동에 있는 스탠포드 호텔까지 가고싶다고 한다. 다시 기사님을 바꿔 행선지를 알려드리고 통역 봉사를 마쳤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