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3.06.05

보이스피싱 사기

#경찰서#사건/사고
경상북도 영남대학교 유학생이 울먹으면서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고 112에 신고를 하셨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사칭해서 범죄피의자처럼 다루면서 중국돈 4만元(한국돈800만원) 을 입금하라고 해서 입금을 했는데 사기인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杨萍萍 010)4565-8624 중국대사관 직원이라면서 속았다고 자기돈을 찾아달라고 경찰관한테 애원하셨습니다. 경찰관이 곧 출동을 할 예정이며 중남도서관 앞에서 한국어를 할줄 아는 친구를 데리고 오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