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 일본어
2023.07.27도난 신고 관련
한 관광객이 옷가게를 구경하고 실수로 미계산 된 제품을 들고 나오게 된 상황. 길을 걷던 중 가게 주인이 찾아왔고, 그 때 실수를 인지하고 가게로 같이 가서 사과를 하였으나 가게 규정대로 절도를 했으니 해당품의 가격에 10배로 지불하라는 요구가 있었고 그럴 돈이 없다고 해서 경찰에 절도로 신고가 되었음.
단순 실수였고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기에 상황을 인정 할 수 없는 외국인과 찾기위해서 가게까지 비우면서 영업에 지장을 입은 매장측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이 오셔서 통역을 종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