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영어
2023.08.01화재신고
경주시내 모 카페에서 차를 마시던 외국인 관광객이 약 30 m 떨어진 곳에서 전기시설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는 내용을 통역해 주었으며 휴대폰를 이용한 신고자의 위치 확인 동의를 받은 뒤 신고자 위치 및 화재 현장을 파악하고 출동준비 중에 이미 다른 몇 군대에서 신고가 들어와 119 및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 중임을 알려주고 신고에 감사하다고 전한뒤 통화를 종료하였음.